무한

게와떡을 이용한 해물라면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일명 게떡라면 ㅋㅋ 어감이 쫌 그런지용이

바닷게는 홍게 인거 같은데

옆집에서 누가 배를타서 남은 게 몇마리 주셨네요.

바닷게 다리는 뜯어서 맛있게 먹고 배가 불러서 몸통만 남았어요.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해물라면이랑 떡도 남아서 소진시킬려고

바닷게사진이랑 떡사진도 없네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자신만만으로 하다가 물 조절실패

다시 물 반컴 투입

바닷게 몸통이 제일 맛있는 부위인데 쫌 짜다는

생각을 잊었네요.

펄펄 끓어오를때 해물라면2개 투하

확실히 해물라면에 해물이 좀 들어가면 맛이 좋네요.

떡도 잘 익어서 입에서 녹아내리네요.

게아닌 다른 해물이 들어가면 맛이 좋을텐데...

좀 아쉽네요.

오늘은 비빔 만두를 만들어서 먹어 볼께요.

오늘 무척 더운 30도 넘는날

저녁에 밥 맛도 없고 매운거 먹고 싶은뎅 배가 두둑하게 채울려면 

만두를 다른 재료랑 간단히 섞어서 만들어 먹어 보겠습니다. 

교자만두,양파,깨잇,피망,매운 양념소스

일단 먼저 야채를 썰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교자만두가 그나마 가격대비에 맛이 있네요

 

 

 

 

 

 

 

 

 

그리고 교자만두를 후라이팬에 튀겨줍니다.

 

그전에 교자만두 반봉지만 튀기세요 은근히 양이 많음

 

바삭하게 튀깁니다.

 

 

 

 

 

 

 

 

교자만두 튀길때 색깔 보면서 하나씩 돌려줍니다.

 

그리고

 

 

 

 

 

 

 

 

 

 

 

남은 국수를 매운양념과 얇게 쓴 채소를 버무리면 됩니다.

 

 

 

 

 

배가 고파서 빨리 먹자고해서 양념 대충 뿌림 ㅋㅋ

 

 접시에 각종 채를 쓴 채소위에 만두를 올려서 양념을 뿌려줍니다.

 

양념에 국수 버무린 것과 만두를 섞어서 드시면 맛있네요. 좀 맵지만

 

입에서 불이 좀 나네요.

 

 

심심하시거 매운거 땡길때 도전해보세요.

 

긴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 라면은 육개장 라면입니다.

컵라면이 봉지라면으로 나온 육개장 봉지 라면

제가 중학교 시절에 가장 많이 먹었던 라면이기도 합니다.

 

 

국물이 맛있어서 밥에 말아서 먹었는 기억이 있네요 점심시간에 담벼락 위에서 라면을 먹곤 했죠.

 

면이 얇아서 다른 라면보다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고 밥 대신 라면 먹고 싶을 땐 육개장 봉지라면

 

2분이면  ㄷ ㄷ ㄷ 하죠 라면 중에 초스피드 시간

 

특히 라면을 먹고는 싶은 뎅 밀가루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 이면 추천합니다.

 

뜨거운 물, 냄비만 있으면 취사도 간단하고 먹기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캠핑장 갈 때 짱이 겟 죠.

 

과자 대신 라면을 수프에 뿌려서 먹지 않고 생으로도 가끔 먹어요. ㅋ

 

얇은 면에 살짝 튀긴 라면이 맛이 있네요 과자랑 비슷하지만 오히려 생라면도 먹을 맛 하네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인터넷 아니면 구하기가 힘드네요.

 

마트에서는 잘 나오지도 않고 수량이  적어서 나오면 불티나게 팔려서 구경조차 하기 힘든 라면이 되었네요.

 

인터넷으로 살펴보니 있네요 제가 좀 늦게 알았나 봐요 ㅎㅎ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드신데 힘내세요 파이팅!!!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림니다"